Marronpapier of seoulは韓国で2013年に生まれたフラワーショップで、
日本に出店する際に、”Seoul”というブランドアイデンティティを追加したフラワーメーカーです。 
お気軽に飾る事の出来る綺麗な花をより多くの方々に届けたいという価値観のもと、東京·千駄ヶ谷でフラワーカフェ、
フラワースクールを共に運営しています。 
お花に囲まれながら、ゆっくりとしたお時間をお過ごし下さい。

Marronpapier of seoul은 한국에서 2013년 시작 된 플라워 샵 마론파피에가 
일본으로 오면서 Seoul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추가한 한국발 플라워 업체 입니다. 
편안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예쁜 꽃들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전달 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관 아래 
도쿄 센다가야 지역에서 카페와 스쿨을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꽃 속에 둘러 쌓여 존재의 사랑스러움을 발견 하시길 바랍니다. ​​​​​​​




〒160-0015 東京都新宿区大京町26-51AZ Music新宿御苑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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